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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찾아가는 정도경영’ 활동

작성일 2019.10.29

 

회의사진
 

 

우리회사는 정도경영 리스크를 사전에 발굴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찾아가는 정도경영’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정도경영’은 직접 현장을 찾아 필요 사항과 지원요청 사항 등 현업의 목소리를 들으며 정도경영을 촉진하는 활동이다. 올해 정도경영부문은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방식을 도입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정도경영을 전하고 있다.


더 가까이 찾아가는 정도경영
업무를 하다 보면 정도경영에 대한 궁금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때마다 구성원이 직접 정도경영부문이나 관련 부서에 문의하기는 쉽지 않다. 실제로 현업 담당자가 사전에 리스크를 예방할 수 있었지만,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작은 문제가 큰 문제로 발전한 사례들도 있다.
이러한 사례를 예방하고 현업부서의 올바른 적용을 돕기 위해 정도경영부문은 ‘찾아가는 정도경영’을 시행하게 되었다. 각 부서의 파트장 이하 구성원들을 만나 업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듣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이다.
‘찾아가는 정도경영’에서 다루는 주요 내용은 ▲정도경영 관련 고충 또는 딜레마, ▲해서는 안 되는 행위와 관행적으로 처리되는 행위, ▲현업에서 리스크가 있다고 판단되는 업무 프로세스, ▲각 전문 부서(법무·재경·대외협력 등)의 협조가 필요한 업무 등이다.

 

재미있게 이해하는 정도경영
최근 세계적인 다국적기업들은 직간접적으로 마케팅 전략에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 게임화)’을 활용하고 있다. 게이미피케이션은 게임 외적인 분야에 게임의 매커니즘과 사고방식을 접목해 문제 해결,지식 전달, 행동 및 관심을 유도하는 행위로 친화성과 몰입도를 높이는 장점이 있다.
올해 ‘찾아가는 정도경영’에 도입한 새로운 방식도 바로 게이미피케이션이다. 직원들이 보드게임을 통해 정도경영 업무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정도경영 실천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다.
결과는 긍정적이다. 찾아가는 정도경영 참석자들은 기존의 딱딱한 집합 교육 방식이 아니라 보드게임 형태인 ‘저스티스 게임’을 하면서, 업무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직접 판단해보고 정도경영 원칙을 인지하게 되었다. 게임을 통해 정도경영부문에 대한 거리감도 좁혀 부담 없는 질의도 가능해졌다. 또한 관행적인 업무 수행이나 평소 궁금했던 제도와 규범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었다.
‘찾아가는 정도경영’은 우리회사 모든 임직원들이 정당한 방법으로 성과를 창출하면서 함께 꾸준히 성장해 나가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

찾아가는 정도경영’ 평가 및 질문
정도경영부문은 5월부터 9월까지 각 사업부를 찾아가 구성원 124명과 함께 ‘찾아가는 정도경영’을 진행했다. 구성원들은 “정도경영과 관련한 정보를 환기할 수 있는 기회였고, 게임 형태로 진행돼 흥미로웠다.”, “팀원들과 정도경영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찾아가는 정도경영’에서는 정도경영에 대한 구성원들의 질문 약 200개가 취합되었고, 그중 대표적인 질문 몇 가지와 정도경영부문의 답변을 아래에 정리하였다. 더 많은 질문과 답변은 사내 포털 사이트(PLUS i)내 ‘정도경영/윤리상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성원들의 질문과 정도경영부문의 답변


Q1. 협력회사로부터 결혼 축의금을 받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이해관계자에게 경조 사실을 의도적으로 고지하거나, 그들로부터 경조금이나 선물을 수수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합니다. 이를 불가피하게 수수하였을 경우 즉시 돌려주는 것이 원칙이며, 상대방에게 무례가 될 수 있는 경우에 한해 정도경영부문에 신고하고 절차에 따라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윤리규범 제4장 4항 참조)

 

Q2. 동료에게 축하선물을 하기 위해 팀 내에서 금전을 각출해도 되나요?
: 우리회사는 경조사비 및 공금 각출, 승진턱 강요 등의 비용조성 행위를 일절 금지하고 있습니다. 축하하는 마음으로도 충분한데 물질적인 측면을 강조해 비용조성 행위를 하는 것은 불필요한 갈등과 오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윤리규범 제4장 1항 참조)

 

Q3. 메신저로 동료나 회사 험담을 하다 적발되면 징계 대상인가요?
: 메신저, SNS 등 온라인에서의 부적절한 표현이나 험담 등은 조직 분위기 저해나 직장 내 괴롭힘 등에 해당할 수 있으며 사안에 따라서는 징계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윤리규범 제4장 1항 참조)

 

Q4. 협력회사와 미팅 시 팀 업무분장이나 제품 운영 상황에 대해 질문을 받는 때가 있습니다. 어느 선까지 말하면 되나요?
: 회사의 정보를 외부로 유출하는 행동은 비의도적이거나 악의가 없다고 해도 회사 규정을 위반하는 행위입니다. 고객의 신뢰 하락이나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등 회사에 악영향을 미치는 행위가 되므로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윤리규범 제4장 5항 참조)

 

Q5. 소리 지르고 막말하는 동료와 상사를 아무도 조치하거나 신고하지 않으면 모두가 위반인가요?
: 함께 일하는 부서원의 조직 분위기 저해 행위에 대해 신고하는 것은 건전한 조직문화를 돕는 용기 있는 행동입니다. 동료나 상사의 윤리규범 위반 사실을 알고도 방조하거나 묵인한 경우 윤리규범 위반 처벌 대상이 될 수도 있음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윤리규범 제4장 1항 참조)

 

Q6. 업무 리스크를 인지하지 못해 대형사고가 났습니다. 의도된 행동이 아닌데 징계를 받는 경우도 있나요?
: 임직원은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각자의 사명을 명확히 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그 결과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설령 본인이 업무 리스크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였다 하더라도 업무 수행 중 문제가 발생하였을 경우 그에 따른 책임이 따를 수 있습니다. 문제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경우, 즉시 보고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윤리규범 제4장 2항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