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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고서 만든 선물세트 흥행 보고서

작성일 2020.01.07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만드는 사람들 노의원 대리는 말했다.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부서가내 일처럼 움직였고,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해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고.2019년 우리는한 몸처럼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2017년 이후 생활용품 선물세트 시장이 침체기를 맞았다. 다양한 제품군이 선물세트로 출시돼 생활용품과 경쟁했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 같은 대체제도 등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회사 생활용품 선물세트는 기회를 발굴해 전 부서가 협업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점유율을 늘렸다.

축구 경기를 보다 보면 유독 손에 땀을 쥐는 순간이 있다. 프리킥이나 코너킥, 스로인 이후에 벌어지는 조직적 플레이인 ‘세트피스(set piece)’ 상황이다. 선수들은 이 특정한 상황에 맞춰 미리 움직임을 계획하고 연습해, 결국 절묘한 합으로 멋지게 골망을 가른다. 지난 추석, 우리회사도 완벽하게 합을 맞춰 공격력을 끌어올렸다. 생활용품 마케팅, 디자인, SCM, 생산, 영업 조직 구성원들이 그라운드를 누빈 대표선수다.

 

사전 예약제로 골망을 흔들다
선물세트 시장은 연중 두 차례 큰 장이 열린다. 민족의 대명절, 추석과 설 시즌이다. 이 무렵 할인점들은 특별 존을 설치하고, 다양한 선물세트를 진열해 고객을 불러 모은다. 매대에 놓인 선물세트들은 정갈하기 그지없지만, 세상에 나오기까지 전쟁 같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강호석 ABM은 디자인, SCM,선물세트실의 수고로움이 무척 크다고 전했다.
“선물세트는 정해진 시즌에 맞춰 단발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모든 유관부서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야 합니다. 구성을 하기 이전, 시즌에 어울리는 디자인이 확정되어야 하며, 구성품이 하나라도 빠지면 세트는 완성될 수 없어요. 짧은 기간에 엄청난 물량을 시장에 공급해야 해 트래픽도 높습니다. 구성품을 일일이 챙기는 SCM팀과 이를 세트로 최종 완성하는 선물세트실의 수고가 무엇보다 큽니다.”
우리회사가 최근 선물세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배경은 ‘사전 예약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했기 때문이다. HG. 부산경남영업팀 이상헌 대리는 많은 물량을 필요로 하는 기업 고객이 사전 예약 큰 손님이라고 하였다.
“고객사 한 곳에서 많을 때는 만 단위까지 세트를 주문합니다. 그런데 이 막대한 주문량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는 회사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우리회사 생산과 물류 케파는 경쟁사를 압도하고, 제품 종류도 다양해 고객 선호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영업조직은 자신감 있게 제안영업을 펼칩니다.”
사전 예약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결과, 안정적인 매출 확보가 가능해졌고, 짧은 기간 집중되던 업무 트래픽이 분산되는 효과까지 얻었다.

 

프리미엄 신제품과 신규 카테고리 제품이 선발로 뛰다
생활용품 선물세트의 순항에는 프리미엄 생활용품 브랜드들도 힘을 보탰다. 지난추석, 프리미엄 제품들은 품격 있는 디자인 패키지에 담겨 신규 출시돼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이로써 우리회사 생활용품 세트는 범용에서 프리미엄까지 더욱 다양해졌다. 강호석 ABM은 이러한 변화가 고객 선택폭을 넓힌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선물세트는 평소 사용하지 않던 제품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선물로 받은 제품을 사용한 후 마음에 들면 신규 구매로 연결되겠죠. 그래서 ‘닥터그루트’, ‘히말라야 핑크솔트’, ‘벨먼스파’ 등 올해 우리회사 히트제품과 신제품을 대거 세트화하였습니다.”
생활용품 마케팅 부서는 또 시장 전체를 조망해 제품군을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도 펼쳐나갔다.
“생활용품 세트 시장을 리딩하는 우리회사는 이제 경쟁사를 생활용품 회사로 국한하지 않습니다. 선물세트를 만드는 모든 회사가 경쟁사죠. 도약을 위한 첫 시도로 지난 추석, 건기식 세트(‘리튠 홍삼진 에센스 앰플 세트’)를 신규 출시하였고, 캔햄, 부각,견과 등 8가지 식품 카테고리 제품을 소싱해 세트로 선보였어요. 선물세트와 관련된 전 유관부서가 한 몸처럼 움직이기 시작했고, 우리회사의 탄탄한 물류와 영업망을 믿기 때문입니다.”
올해 추석, 완벽한 세트피스를 보여준 이들은 설시즌을 앞두고 무대에 올랐다. 이번에도 SCM과 디자인은 마케팅에서 넘겨받은 공을 환상적으로 드리블하고, 영업 조직은 선물세트실이 패스한 공을 가슴으로 트래핑해 힘차게 슛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