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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그녀들의 건강한 다이어트 법

작성일 2021.06.08

독한 그녀들의 건강한 다이어트 법

 

자기관리 끝판왕 옥주현 @o._.julia
옥주현은 단순히 날씬한 몸매와는 다르다. 선풍기 번쩍, 아이는 물론 성인 여성도 번쩍 들 정도의 건강미를 겸한 자기관리의 끝판왕으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등극했다. 뮤지컬 여신으로 자리 잡고 장기간 다이어트를 유지하는 등 모든 분야에 빈틈없이 완벽한 그녀만의 자기 관리법을 공개했다.

 

 

옥주현 스트레칭 하는 사진

 

 

how to exercise 약 1시간 모닝 스트레칭을 시작한다. 운동에 앞서 땀복 레깅스, 땀이 흡수되는 운동복, 열 배출을 막는 땀복 3단계로 의상을 착용해 운동 효과를 극대화한다. 옥주현의 운동법은 크게 3가지로 1단계는 근육을 활성화해 부상을 예방하는 폼 롤러 스트레칭이다. 허벅지, 목 근육을 주로 풀어준 뒤 2단계는 진동 운동 기구, 덤벨, 써클링을 활용한 코어 운동, 마지막은 약 10년간 꾸준히 하고 있다는 발레 스트레칭인데 밸런스 볼을 활용해 강도는 더 올려서 밸런스 근육 강화에 힘쓴다.


how to eat 뮤지컬의 여신답게 바쁜 일상을 보내는 옥주현은 ‘생활 속 맞춤 운동과 맞춤 식단’을 소개하고 있다. 공복에 비교적 산도가 낮은 과일을 섭취하고 저녁에는 스테이크 샌드위치로 단백질을 보충한다. 저녁 식단으로 선보인 스테이크 샌드위치는 비교적 간단한 레시피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다. 양파 1개를 썰어 거뭇해질 때까지 익힌 뒤 소고기 안심 2인분을 굽는다. 식빵에는 겨자씨와 트러플을 섞어 바르고 볶은 양파와 스테이크를 얹히면 완성.

 

옥주현 왈, 먹어봤자 내가 아는 맛이다 

 

 

정신 승리의 갑, 옥주현의 “먹어봤자, 내가 아는 맛이다‘는 다이어터에게는 바이블과도 같은 명언이다. 관리할 때는 어차피 먹어 봤자 아는 그 맛이니까 관리를 안 해도 될 때 마음껏 먹자는 쿨한 해답이다.

 

 

 

유이화보, 운동, 식단 사진

 

 

건강하고 단단한 몸매 유이 @kim_uieing49
깡마른 몸매로 대중의 걱정스러운 시선을 받던 유이가 최근 건강한 몸매 찾기에 돌입했다고한다. 통통하거나 마르거나 몸매에 자신이 없었다고 말하며 요즘 내 몸을 사랑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는 유이. 특히 친언니와 ‘내돈내산’ 보디 프로필을 준비하며 보낸 D-3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소개한다.

 

 

how to exercise 어린 시절부터 운동을 좋아했기 때문에 남들보다 체력이 좋은 편. 여성들에게 힘든 정도의 강도 높은 웨이트로 근육량 증가를 위해 노력한다. 약 2개월 만에 근육량 2kg 증가, 체지방 3kg 감소, 체지방률 18%를 달성하기 위해 그녀가 빼놓지 않고 하는 운동은 스트레칭과 웨이트다.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고 강도 높은 웜업 스쿼트, 브이 스쿼트, 그리고 최대 75kg의 데드 리프트까지 이어진다. 특히 보디 프로필을 위한 운동으로 유산소보다 근육량을 늘려주는 웨이트에 좀 더 신경을 쓴다.

 


how to eat 아무래도 보디 프로필 촬영 전, 스퍼트를 위해 다소 혹독하다고 생각할지 모르는 식단이다. 아침은 영양제를 섭취한 뒤 커피 한 잔, 닭가슴살 160g, 고구마 40g, 아몬드5알을 먹는다. 워낙 극단적인 식단 기간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영양소만 섭취한다. 점심 역시 닭가슴살 170g, 아몬드 5알을 먹는다. 유이의 식단 팁은 첫째, 계량기다. 철저한 식단 조절을 위해 계량한 식단을 유지하고 있고 둘째는 먹방이다. 유튜버의 먹방을 시청하며 대리만족한다. 유이는 다이어트 내내 혹독한 식단으로 먹은 건 아니고 프로필 촬영일이 가까워졌기 때문에 단기간만 진행하는 식단이라고 덧붙였고 굶는 다이어트는 건강하지 않다고 조언했다.

 

 

유이 왈, 예쁘고 건강한 몸이 중요하다

 

 

오랜 다이어트 경험에서 나온 찐 명언이다. 본인 몸에 만족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는 유이는 지금은 너무 만족스럽다고 말한다. 그동안은 대중의 선호에 몸을 맞춰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며 몸무게에 집착하고 굶는 다이어트를 해왔었는데 최근에는 자발적인 운동을 시작하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통해 내 몸에 애정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소유 셀카, 운동, 식단 사진

 

 

자칭 타칭 다이어트 전문가 소유 @soooo_you


약 2개월 전 62.4kg이라는 몸무게를 공개한 소유. 실상은 일명 ‘살크업’이라고 일부러 살을 찌우는 행위로 10kg을 증량한 것이라고 밝혔다. 살을 찌우고 빼는 과정을 담아 좀 더 공감이 가는 다이어트 콘텐츠를 제작하겠다는 취지와 함께 공개적으로 다이어트 챌린지를 진행했다. 

 

how to exercise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향하는 소유는 “다이어트에는 운동이 필수” 라며 요가와 웨이트를 병행하는 운동법을 선택했다. 요가는 일주일에 2~3회 계획하여 긍정적인 마인드로 컨트롤하기 위한 운동을 소개한다. 급격히 찐 살을 빼기 위해 유산소운동이 필수라고 말하며 특히 공복의 유산소 운도을 추천한다. 근육을 키우기 위해 웨이트를 주 5회 진행했다. 따로 시간을 내어 헬스장 방문이 어렵고 버거운 다이어터에게는 하루 만보 걷기 또는 홈트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꿀팁도 소개했다. 또한 이른 아침 피곤해도 나가려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매번 마인트 컨트롤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how to eat 극단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는 것은 폭식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꼭 삼시세끼를 챙겨 먹는다. 아침이나 점심 중 한 끼는 일반식으로 챙겨 먹고 저녁은 샐러드나 단백질 위주로 식사한다. 식사할 때 밥 양을 반공기로 줄이고 현미밥이나 곤약밥으로 대체하기도 한다. 이때 ‘나는 배가 부르다’라며 자기암시할 것을 추천한다. 또 다른 팁으로는 다이어트식은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은 추천한다. 소유의 유튜브 ‘소유기’를 보면 닭가슴살두유리조또, 두부면두유파스트, 소고기미역국, 샐러드볼 등 비교적 따라 하기 좋은 다이어트 레시피도 공유한다. 레시피 공유 외에도 다이어트 챌린지 동안 소유가 섭취한 음식들을 이미지 화하여 보여주는데 굶는 다이어트를 추구하는 다이어터들이라면 다양한 식단에 신선한 충격과 재미가 있을지도.

 

 

 

소유 왈, 나는 배가 부르다

 


삼시세끼를 다 챙겨 먹는 다이어트를 추구하는 소유지만 일반식은 평소 식사량의 반, 더구나 칼로리가 낮은 곤약밥, 현미밥으로 대체하고 이외는 샐러드와 단백질로 보충하다 보니 배가 고플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자기 최면을 걸며 식사한다고, “나는 배가 부르다”

 

 

 

독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스타들

 

 

 

 

 

엄정화 식단, 운동 사진

 

 

엄정화


철저한 저탄고지 키토식단과 홈트로 몸매 관리를 유지 중인 엄정화. 탄수화물은 배제하고,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을 섭취하는 키토식단을 오랫동안 지켜오고 있는 엄정화는 자신만의 다양한 키토식단 메뉴도 공유하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진행 중이다.

 

 

 

 

정경미 전신사진

 


정경미 @jung_kyoung_mi


최근 둘째 출산 이후 불어난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개그맨 정경미. 그녀는 육아 다이어트와 걷기 운동을 병행 중이라고. 매일 1만 보를 목표로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열심히 걷고 있으며, 좋아하는 술과 탄수화물을 절제하는 식단으로 건강하게 다이어트 중이다.

 

 

 

허민 전신사진



허민 @ming_kko


출산 후 13kg 감량하고 현재도 다이어트 중인 개그우먼 허민. 워낙 먹는 걸 좋아하는 그녀가 선택한 방법은 운동. 매일 헬스장에서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게 그녀의 심플 다이어트 비법. 스스로도 식단을 병행했으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었을 거라며 아쉬워하지만 여전히 식단은 NO, 운동은 YES.

 

 

 

 

송가인 화보사진

 

 

송가인 @songgain_


귀엽고 통통한 이미지가 트레이드 마크였던 트로트 가수 송가인. 최근 여성스러운 라인과 아이돌급 미모의 다이어트 성공이 이슈다. 44kg까지 감량한 송가인의 특급 다이어트 비법은 저녁 6시 이후 금식이다. 간단하지만 지키기 어려운 방법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셈.

 

 

 

김사은 화보사진

 

 

김사은 @shantokki32


뮤지컬 배우 김사은은 과거 16kg을 감량하고 12년째 유지 중이다. 쉽게 살이 찌는 체질이라 평소에도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수다. 살이 조금 쪘다 싶을 때마다 일주일씩 식단 조절에 도입한다. 극단적이지만 단기간에 효과 만점인 그녀의 식단은 식빵 1장, 달걀 1개 그리고 제로콜라다.

 

 

 

 

 

 


진행 김수영

사진 뉴시스, 각 인스타그램, 방송 캡쳐 

저작권자ⓒ ㈜조선뉴스프레스 여성조선 2021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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