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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캐슬’ 4인 4색 패션

작성일 2019.02.21

‘SKY 캐슬’ 4인 4색 패션

 

 

 

 

 

염 정 아 NOBLE & ELEGANT
은행장인 아버지와 명문가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외동딸로 자랐다고 알려진 ‘한서진’은 전직 교사 출신 전업주부이다. 상위 0.1%만 머물 수 있는 스카이캐슬 안에서도 한서진은 선망의 대상이다. 한서진 역의 염정아는 우아하고 기품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인다. 짧은 쇼트커트 헤어에 긴 목선을 강조하는 터틀넥이나 보트넥 톱을 입고 베이식 코트를 걸친다. 키 아이템은 단아한 진주 액세서리. 네크라인이 파인 옷을 입을 때는 진주를 엮은 단아한 디자인의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주고, 스커트 슈트에는 군더더기 없는 진주 귀고리를 매치해 럭셔리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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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태 란 NATURAL & MANNISH
보육원을 운영하던 부모님 밑에서 자란 배려심 많은 ‘이수임’ 역의 이태란. 사시 사철 직접 채소도 기르는 수수하고 소탈한 캐릭터로 3명의 다른 여주인공들과 확연하게 다른 패션을 선보인다. 긍정적이고 활력 넘치는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이태란이 선택한 아이템은 데님. 청바지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나 셔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멋을 강조했다. 여기에 오버사이즈 코트와 다이얼이 큼직한 시계로 포인트를 줘 활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때로는 박시한 실루엣의 셔츠형 원피스로 경쾌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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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세 아 ROMANTIC & FEMININE
육군참모총장에 여당 국회의원까지 지낸 아버지 밑에서 순응하며 살아온 ‘노승혜’를 연기하는 윤세아, 그의 패션 키워드는 ‘로맨틱 & 페미닌’. 얌전한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윤세아가 선택한 아이템은 블라우스와 롱스커트다. 여성스러운 블라우스에 패턴을 그려 넣은 롱스커트를 매치해 화려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퍼프, 러플, 레이스 등 여성스러운 디테일을 더한 아이템이 핵심이다. 디테일과 실루엣이 화려한 반면 컬러는 채도가 낮거나 무채색을 선택해 자칫하면 촌스러울 수 있는 스타일을 고급스럽게 풀어낸다. 액세서리는 크기가 작고 간결한 것을 매치해 과하지 않은 럭셔리 룩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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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 라 VIVID & LUXURY
방송연예과를 졸업하고 단역배우를 하던 ‘진진희’를 연기하는 오나라. 그는 일상생활 룩과 파티 스타일의 경계선에 있는 화려한 스타일의 의상을 선보인다. 통통 튀는 발랄한 캐릭터에 잘 어울리는 선명한 원색 의상에 볼드하고 화려한 액세서리를 여러 개 레이어링하는 것이 포인트. 강렬한 레드 컬러 오프 숄더 원피스에 쇄골까지 닿는 긴 길이의 샹들리에 이어링을 매치하는 식이다. 베이식 캐시미어 니트 톱에 네온 핑크, 에메랄드 그린 컬러 등 비비드 색상 재킷을 더해 평범한 룩도 ‘진진희’식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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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문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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