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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위한 아우터

작성일 2019.04.24

봄을 위한 아우터

 

 

 

 

Solid Color

올봄에는 다양한 컬러의 솔리드 베이식 재킷이 유행할 전망이다. 선명한 색상의 코럴부터 네온 옐로까지 과감하게 시도해볼 만하다. 이번 살바토레 페라가모 컬렉션에서 눈길을 사로잡은 룩도 바로 비비드 핑크와 옐로 슈트. 재킷과 팬츠를 같은 컬러로 매치한 과감한 슈트 패션이 주목을 받았다. 모델 캔달 제너는 패션 브랜드 행사장에 브라운 컬러 테일러드 재킷을 원피스처럼 입고 등장했다. 여기에 볼드한 이어링과 모던한 스틸레토 힐로 포인트를 줘 고급스러우면서도 관능적인 룩을 완성했다. 올리비아 팔레르모는 평소 블랙 재킷 마니아다. 미니멀한 레더 팬츠와 매치해 세련되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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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Pattern

클래식한 체크 패턴 재킷은 활용도가 높다. 데님, 와이드 팬츠, 미니스커트 등 어느 아이템에나 두루 잘 어울리기 때문. 무난한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하기에도 체크 재킷이 딱이다. 무채색 계열 상의와 하의에 비비드 깅엄체크 재킷만 걸쳐도 경쾌한 분위기를 쉽게 연출할 수 있다. 이번 시즌 베르사체 컬렉션에서는 강렬한 색상 대비를 바탕으로 한 체크 재킷을 레더 스커트 혹은 같은 패턴 슬랙스와 매치한 다양한 룩을 선보였다. 모델 아이린은 보이프렌드 핏 데님 팬츠에 핑크 깅엄체크 재킷을 걸쳐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체크 패턴 재킷이 촌스러울 것이라는 편견은 이제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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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 Cardigan
여성스러운 느낌을 전하고 싶다면 해답은 카디건에 있다. 부드러운 캐시미어 롱 카디건으로 여리여리한 실루엣을 강조하거나 피트한 크롭트 카디건으로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해보자. 로맨틱 분위기는 덤으로 따라온다. 블루마린 런웨이에서는 오버이즈 레드 니트 카디건에 레더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가녀린 실루엣을 드러내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잃지 않았다. 프렌치 시크 스타일로 패피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패션 블로거 잔느 다마는 크롭트 카디건 마니아다. 롱코트 속에 니트 크롭트 카디건을 매치하거나 진한 컬러 데님에 파스텔 핑크 카디건을 매치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청순한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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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 Trench
지적인 분위기 하면 떠오르는 트렌치코트는 간절기에 가장 많이 사랑받는 패션 아이템 중 하나다. 편안한 홈웨어 위에도 스윽 걸치면 외출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시크한 멋을 풍긴다. 보스에서는 매년 색다른 분위기의 트렌치코트를 소개하고 있는데, 이번 시즌에는 몸에 피트 되는 롱 니트 원피스에 바스락거리는 방수 소재로 디자인한 롱 트렌치코트를 매치한 우아하면서도 독특한 룩을 선보였다. 가수 현아는 칼라에 다른 색으로 배색 포인트를 준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를 선택해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볼드한 후트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줘 패피다운 스타일링 감각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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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문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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