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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Color Play

작성일 2019.04.24

Spring Color Play 

 

 

 

Red & Orange
2019년 상반기를 화려하게 물들이고 있는 리빙 코럴은 산호초에서 영감을 받은, 레드와 오렌지의 중간쯤 되는 컬러다. 생기발랄한 이미지를 풍기는 이 컬러의 베이스인 레드와 오렌지는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대표적인 컬러다. 붉은색 계통은 어디에 매치하든 튈 것 같아 스타일링 하는 데 부담을 느낄 수 있지만, 슈즈만은 예외다. 레드 컬러 스틸레토 힐은 블랙 베이식 펌프스만큼이나 자주 손이 가 는 아이템이다. 세련된 슈트에 포인트로 매치하면, 간결한 룩에 활력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관능적인 이미지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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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 Blue
젊은 분위기의 컬러를 꼽으라면 주저 없이 옐로와 블루를 꼽겠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패션 시대, 옐로와 블루 컬러 백 & 슈즈는 ‘패피’라면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하는 아이템이다. 빈티지 룩에 현재의 애티튜드를 더하는 컬러가 바로 옐로와 블루이기 때문. 차분한 베이지 톤 슈트에 포인트 컬러를 더하고 싶다면 노란색을 추천한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위트 있는 분위기를 쉽게 연출할 수 있다. 단, 레이어링 아이템은 최대한 베이식 디자인을 선택할 것. 기본에 기본을 더할 때 가장 세련된 법이다.

 

 

2

 

 

 

 

 

 

Green & Pink
파릇파릇한 새싹과 싱그럽게 움튼 벚꽃을 연상시키는 그린과 핑크는 봄을 대표하는 컬러다. 핑크 컬러는 자칫 지나치게 여성스러운 컬러여서 부담스러워하는 경우가 많지만, 의외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딱이다. 밑단을 롤업한 데님 팬츠에 핑크 컬러 로퍼를 매치하거나 보이프렌드 핏 코튼 슬랙스에 핑크 스니커즈를 더해보자. 사랑스러운 캐주얼 스타일을 쉽게 완성할 수 있다. 그린은 개성 넘치는 컬러로 백과 슈즈 스타일링에 도전하기가 쉽지 않다. 베이식 화이트 원피스나 셔츠에 매치해보자. 한 가지 그린아이템만으로도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3

 

 

 

 

 

Multi-color
보통 색깔을 세 가지 이상 활용할 때 멀티 컬러라고 한다. 패션에서 멀티 컬러 배색은 키치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풍기는데, 찰떡같이 소화하기 위해서는 욕심 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컬러 아이템을 한 가지 이상 매치하지 말 것. 레드 톱, 블루 스커트, 옐로슈즈 등 다채로운 컬러와 함께 스타일링 한다면 멀리서 봤을 때 커다란 추상화를 그려넣은 도화지로 보이기 십상이다. 깔끔한 화이트 블라우스나 데님 원피스에 매치해보자. 스타일리시해 보이는 것은 기본, 기분까지 전환해주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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