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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s Real Bourgeois

작성일 2019.12.03

1970’s Real Bourgeois 

 

 

 

 

Tailored Jacket
중요한 자리에 빠질 수 없는 테일러드 재킷이 1970년대 파리지엔 패션 트렌드를 타고 돌아왔다. 이번 시즌에는 특히나 클래식한 디자인의 베이식 테일러드 재킷이 유행할 전망. 클래식하고 단정한 느낌의 테일러드 재킷은 하의에 따라 전혀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데, 데님과 매치해 빈티지하면서도 캐주얼하게 연출하거나 도톰한 모직 플리츠스커트와 매치해 우아한 패션을 완성하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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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Blouse
화이트 블라우스가 풍기는 순수하면서도 단정한 느낌은 다른 패션 아이템이 대체하기엔 불가능한 영역이다. 또한 파리지엔의 우아한 모습을 떠오르게 하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대개 패턴이 있는 재킷 안에 입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번시즌에는 얇은 니트 안에 입어 칼라만 살짝 드러나도록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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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ts Skirt
걸을 때마다 우아한 곡선을 그리는 플리츠스커트만큼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하기에 제격인 아이템도 없다. 이번 시즌에는 나풀거리는 느낌의 로맨틱한 디자인보다는 클래식한 체크 패턴 또는 레더 등 무게감있는 소재로 제작한 플리츠스커트가 유행할 예정. 클래식한 블레이저와 매치해 고급스러운 패션을 완성하기에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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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f
파리지엔 시크 하면 떠오르는 스타일이 몇 가지 있다. 헝클어진 헤어스타일, 에비에이터 선글라스 그리고 바로 스카프다. 많은 힘을 들이지 않고 패셔너블한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해답을 스카프에서 찾아보자. 단정한 룩에 스카프를 자연스럽게 휙 두르면 세련된 포인트가 된다. 스카프는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Belt
와이드 팬츠에 질끈 묶은 벨트 혹은 베이식 원피스 중간에 슬쩍 둘러맨 벨트만큼 시크한 액세서리가 또 있을까? 이번 시즌에도 벨트는 패션 키 아이템으로 등장했다. 뉴 셀린느를 이끌고 있는 에디 슬리먼이 선택한 아이템 또한 벨트다. 1970년대 파리의 부르주아 패션을 떠오르게 한 이번 셀린느 쇼에서 벨트는 작지만 큰 힘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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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 Bag
겨울철 두꺼운 소재의 재킷, 코트, 팬츠를 매치하다 보면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다. 이런때에는 두꺼운 가죽 숄더백보다 경쾌한 체인숄더백을 추천한다. 반짝이는 체인이 룩 전체에 에너지를 불어넣기에 충분하다. 이번 시즌에는 작은 크기의 체인 백이 유행할 예정. 클래식한 파리지엔 스타일에는 블랙, 브라운, 베이지 등 베이식 컬러 백을 선택해 고급스러운 무드를 이어가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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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문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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