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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37°’ 발효기술 자랑하던 날

작성일 2020.01.07

구리자나 모델 ‘숨37°’ 발효기술 자랑하던 날 

 

숨37°’는 최근 중국 고객을 상대로 자연 ・ 발효기술을 유감없이 뽐냈습니다. 이 자리에는 ‘숨37°’ 글로벌 모델인 구리나자(古力娜扎)도 참석해 ‘숨37°’의 글로벌 입지 강화에 힘을 보탰습니다. 그녀는 일명 ‘동양의 비너스’로 불리는 아름다운 배우입니다.

 

‘숨37°’는 10월 2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상하이 래플즈 시티(Raffles City) 중앙광장에서 ‘발효, 시간의 예술’을 주제로 한 체험 전시를 열었습니다. 전시 공간에는 자연 ・ 발효의 정수를 담은 ‘숨37°’의 다양한 제품과 예술 작품이 함께 마련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숨자연발효연구소’를 그대로 재현한 파노라마 형태의 전시 공간에서는 엄격하게 관리되는 원료 채취 단계부터 ‘숨37°’의 탄생과 제작 과정이 전시되었습니다. 또 관람객들이 브랜드와 교감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돼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중국 시장에 처음 선보인 제품도 있었는데요, 바로 ‘숨마 시크리타 111 에디션’입니다. 황금빛 발효성분을 담아피부 속부터 맑아지는 ‘숨마 에센스’의 빛을 11개의 크리스털을 이용해 감각적으로 표현한 제품입니다. 중국에서 ‘숨마 에센스’는 ‘나자의 유금병(娜扎的鎏金瓶)’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구리나자가 평소 애용한다고 알려진 덕분입니다.

 

전시에 참석한 구리나자는 “자연 ・ 발효를 고집하며 원료와 기술을 끊임없이 탐구하는 ‘숨37°’의 브랜드 철학에서 장인정신을 느낀다”고 말하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표현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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