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

생물다양성 접근체계

생물다양성 보호 및
산림파괴 예방 정책

LG생활건강은 기후 위기 시대에서 글로벌 생태계 및 산림 파괴 예방 노력을 적극 지지하며 ‘생물 다양성 보호 및 산림파괴 예방 정책’을 수립했습니다. LG생활건강은 사업장 부지를 포함한 주변 지역과 지역사회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생물다양성 보호 지역’ 인근에서 생산 활동을 전개하지 않으며, 자연 생태 환경, 대기 환경, 수질 환경, 토양 환경 분야 등 관계 법령에 따른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여 생태계 환경 변화를 추적하고 보전 활동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림파괴 방지를 위한 UN 산림 이니셔티브 원칙을 기반한 프로젝트 추진과 부정적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과 교육, 투자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LG생활건강은 생물다양성과 산림파괴 방지 활동을 포함한 환경 관련 리스크 저감활동을 이사회 내 ESG 위원회에 보고하고, 이를 ESG 보고서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 울산지역사회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LG 생활건강 '꿀벌의 공원' 나무 심기 LG생활건강 ‘꿀벌의 공원’ 나무심기 행사

생물다양성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

생물다양성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는 TNFD(Taskforce on Natur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가이드라인과 LEAP(Locate Evaluate Assess Prepare) 접근법 등 글로벌 평가 방법론 및 프레임워크를 참조 하여 개발했으며, Crisis & Risk Management 프로세스에 통합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생물 다양성 리스크 평가 시 의존성, 영향도와 관련된 생물다양성 리스크 전반을 고려하여 식별하고, 자체 사업장뿐만 아니라 사업장 인접 지역,업스트림, 다운스트림 등 다양한 영역을 평가 범위에 포함합니다.



  • STEP 01 사업장 위치/
    Value Chain 분석
  • STEP 02 의존도 및
    영향도 측정
  • STEP 03 저감계획 수립,
    이행 및 공시

생물다양성 위험 지역

LG생활건강 국내 사업장. high Risk: 인천, 천안, 여주, 청주, 익산, 울릉. medium Risk: 철원, 평창, 광주, 양산, 울산, 온산. 출처: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 Biodiversity Risk Filter

생물다양성 리스크 평가(국내 사업장 기준)

생물다양성 리스크 평가(국내 사업장 기준)
구분 사업장 수(개) 면적(㎡)
사업장 10 1,831,724
평가 실시 3 154,018
전체 사업장 대비 평가 실시
사업장 면적 비율(%)
8.4
위험 노출도 식별 1 21,744
관리 계획 수립 및 이행 1 21,744
관리 계획 수립 및 이행
사업장 비율(%)
100
* 2022. 12월 말 기준
** 야생동물 보호구역: 울릉샘물 사업장 / 생태경관 보전 지역: 해당사항 없음

생물다양성 가치보전활동

도시 생태계를 위한
공원 조성

LG생활건강은 생물의 다양성을 회복하고 보전하기 위해 전국의 사업장을 연계하여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울산지역의 단체인 ‘울산 생명의 숲’과 울산지역 자치단체와 협력하여 15,537m2(4,700평) 규모의 ‘꿀벌 공원’을 조성했고, 2023년에는 ‘새들의 공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꿀벌이 멸종하면 인간이 재배하는 주요 100대 작물의 70%가량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전세계 1만여 종의 새 중 개체 수가 감소한 종이 40%에 달하고, 수십 년 내에 곤충의 40%가 멸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에 서식지 보존을 위한 생물의 다양성 문제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LG생활건강은 도심에 꽃과 열매를 맺는 다양한 나무를 심어 곤충과 새들이 활발히 생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원을 조성해 식물의 활력 증진과 생물 다양성 보전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도시 숲’ 조성을 통해 탄소를 흡수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역할도 하리라 기대됩니다.

멸종 위기 동물 ‘한강 수달’ 보호

LG생활건강은 멸종 위기 야생동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330호인 수달의 한강 서식지 보호를 통해 자연 생태계를 보호하고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수달의 서식지 복원을 위해 전문기관인 ‘사회적 협동조합 한강’과 협력하여 서울 도심에 위치한 여의샛강, 중랑천 지역에 인프라를 구축하고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보존하기 위해 시민들의 인식 제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강의 제1지류인 중랑천에는 서울시가 지정한 철새 보호구역이 있고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을 비롯해 돌고기, 큰납자루 등 다양한 토종 어류가 살고 있으며 지난 몇 년 사이 하천 생태계가 크게 안정화되면서 최상위 포식자인 수달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LG생활건강은 수달 놀이터 설치, 멸종 위기 야생생물 보금자리 조성과 함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수달 학교를 개설하여 수달의 생태적 중요성과 환경적 가치를 알릴 계획입니다. 또한 서식지를 탐사하고 홍보하는 수달 기자단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시민들과 함께 보전 활동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계속해서 LG생활건강은 사업장 주변 자연의 역사, 문화적 가치와 교육적 중요성을 종합하여 생물다양성을 보전, 복원, 확대하는 활동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전문기관 등 외부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 서울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 조성한 수달 동상
  • 울산 꿀벌의 공원

자생식물 자원 개발

산림의 타목적 사용 등 인위적 간섭과 기후변화 등으로 국내 자생식물의 서식지와 종 풍족도 등을 포함하여 육상생물 다양성이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에 LG생활건강은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기능의 복원을 위해 ‘나고야의정서’에 따라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보존하고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크게 보전, 복원, 확대 3가지 분야로 구분하여 자원의 표본, 추출물 라이브러리, 영상자료 확보, 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품의 차별화된 효능과 콘셉트, 소재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청주와 울릉도에 직접 자생식물 가든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울릉도, 세종시의 지역 농가와 계약을 맺고, 전호, 물엉겅퀴, 울릉미역취, 털부처꽃, 금불초, 자주개자리, 원추리, 가시엉겅퀴, 딱지꽃, 골담초, 향유 등 총 11종의 자생식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또한 울릉도에서 재배하는 금불초,털부처꽃이를 적용한 “비욘드 피토아쿠아” 라인 출시를 완료하였습니다.
자생식물 자원 개발은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조성 및 농가 소득 증가에 기여하고, 생태계 기능 복원이라는 사회적 가치창출과 더불어 제품의 경쟁력까지 확보하고 있습니다. LG생활건강은 2028년까지 약 500종의 자생식물 수집 및 증식할 계획입니다. 또한 업무협약을 맺은 국가기관도 기존 4곳에서 6곳으로 확대하고, 200종의 유전자 정보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식물자원 다양성 조사와 모니터링을 꾸준히 진행하고 현지 내 보전 확대, 훼손 산림 생태계 복원및 증진, 식물자원의 이용 촉진 등 다양한 생물다양성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자생식물 재배 현황

자생식물 재배 현황
구분 야외 재배지 면적(㎡) 온실 면적(㎡) 종수(개) 개채수(개)
청주가든
(2022년 6월 천안에서 이전)
4,950
(1,497평)
870
(263평)
295 30,000
울릉가든 990
(299평)
- 5 2,500
울릉나리 계약재배 3,300
(998평)
- 9 11,000
세종 계약재배 660
(199평)
- 2 5,000

MOU 체결 현황

MOU 체결 현황
국립 생물자원관 국립수목원 한국수목원 정원관리원1) 울릉군 충북산림 환경연구소2)
1) 식물 관련 전문 국가 기관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의 상위 기관
2) 2023년 5월 체결 완료
* 신규 개발 소재 검토 수종: 치자나무, 섬엉겅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