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말씀! 이건 자신감의 표현이라구요.!”

국내 제1호 먹는 샘물로 허가 받아 30여년 전부터 지금까지
오리지널의 가치를 아는, 남다른 안목을 지닌 분들,
게다가 깐깐하기로 소문난 미군들이 마셔온 다이아몬드 샘물
다이아몬드도 30억 년쯤 된 원석이 숙련된 세공의 손길이 닿을 때,
귀한 보석으로 거듭나듯.
천혜의 청정함을 간직한 철원의 물이 다이아몬드 샘물의
30년 이상의 노하우와 만났을 때,
비로소 세상은 감동적인 물맛을 볼 수 있는거죠.

뭐, 이쯤 되면 다이아몬드란 이름이 딱!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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