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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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52 장영실상] 피부흡수 빠르고 보습효과 탁월
작성일 2005.02.14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여성 기초화장품 ‘이자녹스 MX-II 아쿠아제닉 크림&에센스’ 는 건조한 피부에 오랜시간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기존의 여성용 수분화장품은 계면활성제를 포함한 유화안정화제로 안정성이 떨어져 지속적인 수분공급이 어렵고 피부자극을 일으키는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LG생활건강은 유화제 대신 나노 실리카 고체입자를 유상과 수상의 계면에 정렬화시켜 안정화 시킨 pickering emulsion(피커링 에멀젼)기술을 개발, 기존 보습제에 비해 더욱 강력한 수분증발 효과와 피부자극이나 알러지 유발이 거의 없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탄생시켰다.
총 2년 4개월의 연구기간과 12억원여의 개발비를 소요, 작년 9월에 출시한 이자녹스 MX-II 아쿠아제닉 크림&에센스는 피부에 바르면 수분방울이 터지듯이 피부에 맴돌아 매우 특이한 촉감을 느낄 수 있으며, 바르는 즉시 끈적임이 전혀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기존 보습화장품에 비해 몇배의 강력한 촉촉한 보습감을 준다.
현재 수분화장품 시장규모는 약 200억원대로 매년 15%에 달하는 꾸준한 성장세를 누리고 있으며 외국 화장품 업체들의 부침도 매우 치열한 시장이다. 이자녹스 MX-II 아쿠아제닉 라인은 지금까지의 화장품 유화기술을 한차원 업그레이드 시킨 세계적인 성과로 평가되며, 이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 만족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수분 화장품 시장을 적극적으로 주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기존의 여성용 수분화장품은 계면활성제를 포함한 유화안정화제로 안정성이 떨어져 지속적인 수분공급이 어렵고 피부자극을 일으키는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LG생활건강은 유화제 대신 나노 실리카 고체입자를 유상과 수상의 계면에 정렬화시켜 안정화 시킨 pickering emulsion(피커링 에멀젼)기술을 개발, 기존 보습제에 비해 더욱 강력한 수분증발 효과와 피부자극이나 알러지 유발이 거의 없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탄생시켰다.
총 2년 4개월의 연구기간과 12억원여의 개발비를 소요, 작년 9월에 출시한 이자녹스 MX-II 아쿠아제닉 크림&에센스는 피부에 바르면 수분방울이 터지듯이 피부에 맴돌아 매우 특이한 촉감을 느낄 수 있으며, 바르는 즉시 끈적임이 전혀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기존 보습화장품에 비해 몇배의 강력한 촉촉한 보습감을 준다.
현재 수분화장품 시장규모는 약 200억원대로 매년 15%에 달하는 꾸준한 성장세를 누리고 있으며 외국 화장품 업체들의 부침도 매우 치열한 시장이다. 이자녹스 MX-II 아쿠아제닉 라인은 지금까지의 화장품 유화기술을 한차원 업그레이드 시킨 세계적인 성과로 평가되며, 이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 만족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수분 화장품 시장을 적극적으로 주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